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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의 딸 사랑이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때 아빠의 멱살을 잡고 있는 딸. 이에 윤주만은 "태리야~가지말라고!! 태리야 그러는거 아니야"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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