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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예령이 딸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엄마 눈에는 제가 아직도 애기 같은가 봐요. 얘기하다가도 지금 너 애기 때 얼굴 같아 하면서 자꾸 찰칵찰칵 #34살 애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예령은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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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8 08:09 | 최종수정 2022-01-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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