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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지섭이 스타병부터 3년간 겪었던 슬럼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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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정도 슬럼프를 겪었다는 강지섭. 강지섭은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치더라. 부모님 건강도 안 좋고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 와서 많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슬럼프 극복법은 운동과 기도였다. 강지섭은 "지금까진 목표가 없었다. 작품도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아쉬웠다. 근데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게 운동이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운동을 했다"고 건강하게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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