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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랑받은 며느리 성유리의 행복한 일상이었다.
이때 성유리는 "어머니 손 맛 최고"라고 설명하며 어머니표 밥상임을 알렸다.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들에서 며느리 사랑이 느껴졌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성유리는 많은 이들의 축하 속 SNS에 끝없는 쌍둥이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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