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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의 홍콩 럭셔리 라이프는 이어진다.
이에 앞서 강수정은 "크리스마스 때 먹고 남은 칠면조 고기를 이용한 엔칠라다!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 양파와 마늘 볶아두고 얼려뒀던 칠면조 고기를 잘라서 엔칠라다 소스와 달달 또 볶기! 치즈 듬뿍 넣고 오븐에 쏙!! 남편이 좀 있으면 아들이 자기보다 더 먹을 것 같다고!"라는 글과 함께 엔칠라다 사진을 올리는 등 홍콩 생활을 전하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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