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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박병은의 활약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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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대체불가를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박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활약을 예고한 박병은이 새로운 작품을 만나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브'는 올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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