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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 셰프 정창욱이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창욱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약식명령은 지난해 7월 27일 그대로 확정됐다.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BS Plus '셰프끼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구독자 1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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