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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에 가까운 배를 끌어안고 큰 아들의 초등 입학 절차를 밟았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인해 입학식과 예비소집 절차 모두 간략하게 하거나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정주리 아들 예비소집일도 스피디하게 끝난 것.
사진에는 출산이 4개월 이상 남았지만 만삭의 배처럼 부푼 넷째를 임신한 행복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잇다. 옆에는 장남인 도윤이가 해맑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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