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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이어트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찾기"
이어 "평생 해야 하는 다이어트, 매번 실패 하는 다이어트, 그냥 굶어서 내 몸 헤치는 다이어트 이제는 그만"이라며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몸 만들기 말고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스스로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오늘부터는 건강한 식습관 땀 흘리는 기쁨 도전해 보기로 결심 하시죠"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고 제안했다.
사진에는 안선영이 출산 후 불어난 몸매와 다이어트 후 탄탄한 늘씬한 몸매로 변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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