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1세' 윤현숙, 미국에서 몸매 자랑 중…크롭티로 납작배 노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13:22 | 최종수정 2022-01-02 13: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 is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우아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의 의상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트레이닝 바지와 크롭 티셔츠, 퍼 아우터의 조화가 멋스럽다. 51세 나이에도 변치 않는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잼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약한 그는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