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년!! 모두 가장 빛나고 최고로 멋진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와 민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한 2021년이었어요 ~ 더욱 열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22년 살겠습니다!! 모두 happy new year"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타이트한 드레스로 잘록한 허리라인도 강조한 모습. 더불어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포스도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