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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집에서 혼자 알찬 혼밥을 했다.
이어 이상아는 "내가 그렇게 먹을라니.. 것도 일이네.. 근데 기분은 좋다.. 이케 먹으니 혼밥에 우울함은 덜 한듯싶네"라고 했다.
그는 "반짝반짝.. 10년 넘은 주방 등 10년이 훌쩍 넘은.. 내가 젤로 좋아하는… 난 샹들리에 조명입니다"라면서 조명도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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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6:52 | 최종수정 2021-1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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