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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뒤집기 시작한 딸..."짜증 내면서 계속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11-07 00:14 | 최종수정 2021-11-07 06: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뒤집기 시작~ 한 번 성공하니까 짜증 내면서 계속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뒤집기를 하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온몸을 꼬물거리면서 열심히 뒤집기를 하는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또 한지혜는 아기 우주복을 입은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한지혜 딸은 만화 캐릭터처럼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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