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애플TV+(애플티비플러스)의 첫 한국 드라마 'Dr.브레인'이 이선균의 존재감으로 서사를 설명해냈다.
|
|
애플티비플러스가 한국 공략 첫 작품으로 선택한 '닥터 브레인'이 베일을 벗었고, 김지운 감독과 이선균이 만든 독특한 화면이 1회로 시청자의 평가를 받았다. 남은 5회 역시 "궁금하다. 보고싶다"는 반응이 가득한 가운데, 과감했던 첫 시도가 어떤 결과물을 낳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