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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직접 만든 미니 비닐하우스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글타고 또 잘 키우시는것도 아니다.. 넘흐 관심 쏟아 죽여버리기 일쑤"라면서도 "첨엔 이딴걸 샀냐 하더니 그래도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라며 효심을 드러냈다.
그는 "분양팀 분들 오심 좀 탄탄하게 조립 완성 부탁드려야겠다. 현잰 약하게 꽂아놔서 좀 불안"라면서 화단 꾸미기에 진심인 꼼꼼함을 보였다.
이상아의 꼼꼼한 손길이 더해져 비닐하우스는 각종 화분들로 알차게 놓였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상아의 딸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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