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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승마를 배우는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9세인 지온 양은 엄마를 닮은 긴 다리를 드러내며 마치 어린이 승마 선수 같은 포스를 풍겼다.
한편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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