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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53세 치과의사 이수진이 레깅스를 입고 힙업 운동을 시연했다.
화이트 레깅스를 입은 이수진은 53세라고는 볼 수 없는 넘사벽 볼륨 몸매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수진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미모의 의사로 이름을 알리며 MBN '엄지의 제왕', MBC every1 '비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강호동의 밥심'에도 출연해 딸을 하나 키우는 돌싱이 된 사연과 돌싱 이후에도 자유분방한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아 관심을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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