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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재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빨리 2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다"라며 "2주 있다가 가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한다. 벗으면서 가야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15년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와 게스트로 처음 만난 것을 인연으로 열애 5년 만인 지난 2월 혼인신고했다. 현재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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