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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서언 서준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게임 중이지만 간식에 정신 팔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복한 네 가족의 크리스마스는 시국에 맞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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