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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끝으로 박은혜는 "어린 아이들 5명 만나서 생일 파티 하는것도 참습니다.. 우리는 어른인데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정도는 스스로 참아내야 합니다.. 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요 ... 뭔가 따뜻하면서 짠한 생일파티 입니다"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들들이 영상을 보며 언택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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