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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갓세븐 진영의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영은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 '유아(You Are)' '룩(Look)' '이클립스(ECIPSE)' '프레이(PRAY)' '페이지(PAGE)'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은동아' '푸른바다의 전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입지를 굳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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