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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택트'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크리스마스 특집 눈맞춤 '글로벌 하트시그널'로 '설렘 폭발' 수요일을 예약했다.
이날 다시 한 번 인간계 스페셜 손님으로 온 장도연은 "어떡해...너무 궁금하다"며 "해야 할 얘기 빨리빨리 끝내고, 보면 안 돼요?"라고 졸랐고, MC 하하는 다른 말 없이 "빨리 안 틀어? 틀어!"라고 제작진을 향해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 대표'로 나선 다니엘 린데만의 크리스마스 특집 '글로벌 하트시그널'과 눈맞춤 상대 여인의 정체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12월 23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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