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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출산’ 권미진, 배 더 커져 “단추 안 잠겨. 그래도 참 좋다” [in스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2-17 16:5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권미진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글둥글 단추는 안 잠기지만, 오빠 반차 쓰니까 좋은 목요일! :) 밥 실컷 먹고 나서도 배에 힘 안줘도 되는 거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검정색 롱치마에 보라색 카디건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단추가 안 잠길 정도로 커진 권미진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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