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때가 제일 예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좀 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인형을 안은 채 잠든 최희의 딸이 담겼다. 얌전히 자고 있는 최희의 딸은 귀여움 그 자체. 사랑스러운 딸과 육아에 지친 최희의 상반된 모습이 돋보인다. 최희의 글에 많은 네티즌들도 "고생이 많아요", "아기들은 잘 때가 천사", "수유할 시간 됐다고 먼저 깨우지 말고 쉬세요. 괜찮으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