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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듀오 노라조가 김장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었다.
원흠은 배추 모자를 쓰고 김장에 적합한 앞치마 패션과 김치 대야까지 '김장 세트룩'을 완성하며 시선을 모았다. 원흠 역시 배추를 상징하는 초록색 슈트와 배추 넥타이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조빈은 "오늘 머리에 쓴 건 진짜 배추"라고 소개하며 '찐웃음'을 유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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