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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지현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오늘로 8개월 진입. 뽁뽁이는 1.3kg. 내 몸무게는 58kg. 총 9킬로 증가"라면서 몸무게를 공개한 뒤 "지금이 더 예쁘다고 늘 말해주는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황지현은 근황이 담긴 사진도 게재, 황지현은 9kg가 증가했음에도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황지현 글 전문.
뽁뽁이 입체초음파.
너무 활발히 움직여 주셔서 고생고생 입체초음파.
임당검사도 감사히 통과. 울 뽁뽁이 기럭지 상위 5프로.
아빠 187cm, 엄마 173cm. 우리 아들이 틀림없습니다. 상위 5프로라는 말에 좋아하는 아빠.
상위권 벌써 좋아해요?
오늘로 8개월 진입. 2달 남았구나. 뽁뽁이는 1.3kg.
내몸무게는 58kg. 총 9킬로 증가. 기절. 지금이 더더 예쁘다고 늘 말해주는 남표니.
뽁뽁아 씨야 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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