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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연인, 친구, 가족을 위한 연말 단 하나의 시즌 무비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 수필름 제작)가 12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커플 밀착' 스틸 4종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국제커플 용찬(이동휘)과 야오린(천두링)의 스틸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청계천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예비부부의 모습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월(최수영), 래환(유태오)의 스틸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들의 연애를 응원하게끔 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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