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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준규가 '신박한 정리' 정리 의뢰인으로 나선다.
박물관을 연상하게 하는 박준규의 소장품들도 눈길을 끌 전망. 정겨운 졸업앨범, 쾌청 테이프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것도 잠시, 집안의 가보가 등장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다.
추억으로 간직해 온 물건을 비울 수 없다는 박준규와 정리를 통해 새로운 집을 꿈꾸는 아내의 밀고 당기기도 관전 포인트. 과연 정리와 변신을 거듭해 3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와 공존'을 이뤄낼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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