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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현경이 서우진과 다정한 한때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서우진을 품 안에 끌어안고 촬영장과 분장실에서 이모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서우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모녀 인연을 맺었다. 서우진은 남자 아이지만 김태희와 똑닮은 외모 덕에 딸 서우 역을 맡아 김태희와 모녀 케미를 이뤘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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