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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가은이 배우로서 첫 도약,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이가은의 영화 진출 소식은 더욱 특별하다. 첫 영화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주연자리를 꿰찼기 때문. 배우로서 이가은의 모습은 물론,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가은만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가은은 2012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Flashback'으로 데뷔해 2019년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둥지를 틀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이후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의 캐스팅 소식부터 유튜브 채널 '가은데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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