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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핸섬 가이즈'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핸섬 가이즈' 측은 이날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는 12월 1일 촬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영화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첫인상을 가진 자칭 핸섬 가이즈 두 남자가 음산한 산장으로 이사를 오던 날 산장에 얽힌 전설이 깨어나며 시작되는 예측불허 코미디 영화다. 이성민·이희준·공승연·정화 등이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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