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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노라조가 흥겨운 '백파더 송'으로 요린이들을 응원했다.
뿐만 아니라 노라조는 지난주 '프렌치토스트' 요리 당시 신곡 '빵'을 선보인 것에 대해 "영상 조회수가 많이 나왔다. 홍보 효과가 좋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백종원은 "중간에 또 노래를 불러도 된다"고 말하며 노라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노라조는 중간중간 스튜디오에서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함께 했고, 요린이들을 응원하며 '백파더'와 함께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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