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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정주리, 남다른 조기교육 시작…아들과 로또에 집중 "도하는 공부 중"[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3:4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도하와 함께 복권 당첨 번호를 맞혔다.

정주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도하는 공부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열심히 복권 숫자를 체크하고 있는 정주리의 아들 도하의 모습이 담겼다.

도하는 엄마를 닮아 귀여운 이목구비와 아직 빠지지 않은 통통한 젖살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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