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는다.
1심은 안 PD와 김 CP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이 모 보조PD와 기획사 임직원 5명에게는 벌금형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안PD 김CP 이PD에 대해 1심과 같은 형을 유지했으나, 기획사 임직원들에게는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