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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양이 향수병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보고 셀카를 찍고 있는 정양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정양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금융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이를 낳았으며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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