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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일(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열정 가득한 본업에 나선다.
한편 답사를 마친 박세리는 취업 꿈나무들을 위한 비대면 강의 촬영에 돌입, 자신의 솔직한 경험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로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곧이어 사무실로 향한 그녀는 회의에 나서며 CEO의 면모까지 뽐낸다고. 은퇴 후에도 여전히 바쁜 시간을 보낸 박세리는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본업을 할 때예요"라며 프로페셔널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그녀의 꽉 찬 일상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천생 골프선수 박세리의 하루는 내일(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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