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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을 군은 아빠 이범수를 쏙 빼 닮은 비주얼과 함께 훌쩍 큰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입학승낙서 수락 후, 소을 누나에게 초등생활에 대해 브리핑 받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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