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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이에 안혜경은 "그래도 다리살은 전보다 빠져보이네"라며 "참으로 험난하구나 다이어트의 삶은. 눈바디 체크. 지금은 정체기. 다이어터"라고 덧붙여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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