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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흑백으로 더한 분위기…갈수록 어려지는 '39세 아들맘'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1:2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배우 고윤정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고윤정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점검하는 모습.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시영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흑백 필터는 이시영의 여신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시영과 고윤정은 넷플릭스 '스위트 홈'으로 만났다. 내달 18일 공개되는 '스위트 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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