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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 아들 가수 최환희가 지플랫(Z flat)이란 활동명으로 오늘(20일)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에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다. 여성보컬 혼담(HONDAM)과 함께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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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지플랫이 앞으로 아티스트로 어떠한 음악을 선보일 지 그의 행보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이후 일주일 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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