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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가녀린 어깨+입술 츄…22살의 청춘·섹시의 정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18: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열일 중인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게 겨울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이비 재킷을 걸치고 있는 김유정. 이때 가녀린 어깨라인을 살짝 공개,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입술을 내미는 등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를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상큼했다. 뿐만 아니라 열일 중인 김유정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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