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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음악가 이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이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을 꼽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엄친아' 와 '미우새'를 넘나드는 이적의 무한 매력은 오는 8일 일요일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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