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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디오스타' 장동민이 차량 테러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때 MC 박나래는 "돌팔매질을 당했다"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집 주차장 차 주변에 의문의 돌들이 많더라. 유리창, 차체 등 돌에 찍힌 자국이 있더라"고 했다. 그는 "대문 공사를 마지막에 하려고 미뤄놨다. 문이 없다"면서 CCTV도 공사 마무리 후 설치하려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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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이훈은 "보성이 형이랑 내가 한번 갈까요?"라며 의리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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