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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지호가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조각미남'이라고 불리는 오지호가 홀로 아침밥을 챙겨 먹거나, 집안일에 있어서는 의외의 '허당' 면모를 보이는 등 인간적인 매력까지 더해져 앞으로 보여줄 오지호의 모습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앞으로 오지호 배우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음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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