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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산후조리원'에 특별출연한다.
차태현은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인 '서울촌놈'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배우로서 드라마 복귀 역시 준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인 최수민 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전격 결정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처음으로 산후 세계가 드라마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첫 방송부터 평균 4.2%, 최고 5.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증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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