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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굿모닝 fm서현진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털털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서현진은 세련된 외모와 정확한 정보전달과 함께 매 프로그램마다 뛰어난 열정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국내 대표 여성 MC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요가하는 아나운서란 이름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요가 명상과 동작들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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