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이 김민경과 썸 의혹(?)에 휩싸인다.
특히 이날 생일파티에서는 유민상과 김민경의 썸 의혹이 제기된다고 한다. 유민상이 최근 김민경에게 애정 가득한 고가의 생일 선물을 준 사실이 발각된 것. 이에 유민상은 진땀을 흘리며 당황해 다른 이들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김민경의 과거 짝사랑남인 송병철과 은근한 기싸움을 벌였다는데. 특히 유민상은 "민경이 매력 포텐이 터졌다"라는 공개 애정 발언까지 서슴지 않아 송병철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과연 김민경을 사이에 둔 유민상, 송병철의 예측불가 삼각관계는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역대급 꿀잼을 보장하는 유민상의 놀라운 하루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8회에서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