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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마마가 떠난 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 출신인 홍현희는 "곱게 자랐다. 어렸을 때 피겨, 미술학원, 피아노 학원 다녔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시아버지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오늘 따라 시댁인 것 같다. 저 이제 시금치도 안 먹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사를 앞둔 제이쓴의 부모님은 "집이 팔리면 며칠 딴 곳에 있어야 한다. 너희 집에서 잠깐 살면 안 되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방이 없다"고 둘러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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