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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아현이 세 번째 이혼했다.
이아현은 1997년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6년 재혼한 이아현은 두 딸을 입양했다. 그러나 두 번째 남편과 2011년 갈라섰고, 지금까지 두 딸은 이아현이 계속 키우고 있다.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아현은 KBS 2TV '딸부잣집', SBS 'LA 아리랑', MBC '내 이름은 김삼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MBC '오로라 공주', MBC '여왕의 교실', JTBC '미스티', KBS 1TV '기막힌 유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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