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뿔룩 인간베이지. 30주 되니 하루가 다르게 커진다. 무거워 리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재이. 이때 구재이는 베이지 임부복을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청초한 분위기 속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구재이의 행복한 일상은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